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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이리와안아줘' 허준호, 눈빛이 다한 사이코패스 연기 '후덜덜'

[OSEN=이지영 기자] 허준호가 사이코 패스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소름을 안겼다. 집을 수리하러 다니며 집주인들을 살인하고 태연하게 집에서 밥을 먹는 사이코 패스. 허준호는 눈빛으로 사이코 패스의 섬뜩함을 연기했고, 그의 등장만으로도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극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도진(장기용)과 재이(진기주)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이는 도진이 사는 작은 마을에 이사를 온다. 첫날 두 사람은 스치듯 마주치고 첫 눈에 호감을 가진다.

재이는 다음날 도진의 반으로 전학을 오고 짝이 된다. 도진은 재이에 대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무뚝뚝하게 굴고, 재이는 그런 도전과 친해지려 애쓴다. 재이의 엄마(박주미)는 유명한 배우로, 재이는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난다.

이에 반해 도진의 새아버지는 사이코패스 희재(허준호). 도진은 새아버지가 살인마라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한다. 희재는 싱크대가 고장나 인부를 부른 집에 가 싱크대를 고쳐준다. 이후 집주인이 돈을 주려하자 망치를 들어 분위기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그날 저녁 비가 내리고 재이는 외출하려다 반려견이 보이지 않자 찾으러 나선다. 재이는 집 앞에 반려견의 이름표가 떨어진 것을 보고 이상함을 느끼고,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간다.

거기에는 도진이 망친를 들고 개가 갇힌 우리의 열쇠를 부수고 있었다. 그때 희재가 등장해 재이를 무섭게 쳐다보며 "너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고 말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 bonbon@osen.co.kr

[사진] '이리와 안아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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