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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조 하트 제외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OSEN=우충원 기자] "조 하트의 명단 제외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명단에는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라힘 스털링 등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그동안 잉글랜드 부동의 골키퍼였던 조 하트는 제외됐다. 새롭게 선발된 선수들은 잭 버틀란드(스토크 시티), 조던 픽포드(에버튼), 닉 포프(번리)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라이언 버틀란트 그리고 조 하트는 지난 2년 동안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그래서 그들을 (명단에서 제외하는 일은) 결코 가볍지는 않았다. 그들을 이번 명단에 뽑으면서 좀 더 쉬운 대화를 이어갈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조 하트와 함께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상을 보여준 세 명의 골키퍼가 있었다. 그리고 내게 직면했던 결정은 조를 품으면서 팀원들에게 경험을 심어주거나 혹은 기본적으로 더 좋은 시즌을 보냈던  3명의 골키퍼에게 기회를 주느냐였다"며 올 시즌 좋은 활약상을 펼친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새로운 골키퍼로 러시아 월드컵에 임하게 됐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선수는 조던 픽포드가 유력한 상황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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