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김아중X한예리X이영진, 국제여성영화제 총출동..31일 개막

[OSEN=박판석 기자]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18년 5월 31일~6월 7일/집행위원장 김선아)에서 3대 페미니스타로 선정된 배우 이영진이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1대 페미니스타이자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으로 위촉된 김아중과 2대 페미니스타로 활약해온 한예리까지 역대 페미니스타가 총출동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영화산업 전반을 이끄는 여성영화인과 영화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관객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로서 김아중, 한예리, 이영진까지 역대 페미니스타로 선정된 배우들의 특별한 참여로 기대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페미니스타’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올해에는 배우 이영진이 위촉되어 개막식 사회뿐만 아니라 아시아단편경쟁 심사위원 활동 및 여성가족부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참여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1대 페미니스트이자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으로 선정된 김아중과 2대 페미니스타 한예리가 함께 하는 스타 토크가 확정되어 영화제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

먼저 3대 페미니스타 이영진은 오는 5월 31일(목) 서울시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의 단독 사회를 맡아 대망의 20주년을 맞이한 영화제의 막을 연다. 또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대표하는 경쟁부문으로 자리잡은 아시아단편경쟁의 심사위원으로서 본선에 진출한 총 19편의 작품을 감상한 뒤 베테랑 배우이자, 단편영화 '어떤 질투'를 연출한 이력의 신인 감독으로서 심도 깊은 심사로 수상작을 가리는 데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6월 4일(월) 오후 2시 '아니타 힐' 상영 후 진행되는 행사로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정현백 장관이 참석하는 ‘여성가족부XSIWFF 토크콘서트: #WITH YOU’에 여성영화인 대표로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여기에 지금까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2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페미니스타로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 온 배우 김아중, 한예리가 참석하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아중은 1대 페미니스타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역임한 데 이어 명예 집행위원으로 위촉되어 여성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을 바탕으로 관객과의 소통에 앞장선 바, 이번에는 스타 토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6월 2일(토) 오후 1시 30분 상영에 이어지는 ‘김아중과 함께 하는 '밤쉘'’ 스타 토크는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개막식 당시 공동사회자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변영주 감독의 사회로 기대를 더한다. 또한 십대 여성감독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틴즈 부문에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해 6월 3일(일) 오후 6시 본선 진출작 상영 후 진행되는 GV의 사회자로 직접 나서 더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배우 한예리는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트레일러에 깜짝 등장하며 소중한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지난해 2대 페미니스타로 활약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성영화인으로서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이에 여성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각별히 힘써온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뜻을 모아서 올해 신설된 장편경쟁부문의 한국장편경쟁 본선 진출작 중 하나인 '구르는 돌처럼' 스타 토크 참석을 확정지었다. 6월 6일(수) 오후 3시 ‘한예리와 함께 하는 '구르는 돌처럼'’ 스타 토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배주연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박소현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무용가 남정호가 함께 참석한다.

이처럼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역대 페미니스타로서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인 김아중, 한예리, 이영진의 적극적인 참여로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영화제를 찾을 관객들과의 더욱 특별한 만남이 성사되었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상영작은 5월 17일(목)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iwff.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킹엔터테인먼트, 마리끌레르, 매니지먼트 SH 제공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유이 "'맨홀' 역대 최저 시청률, 촬영 땐 몰랐다..부담多" 배우 유이가 지상파 드라마 최저시청률을 기록한 '맨홀' 촬영 당시를 회상하는 동시에...

인기쇼핑뉴스
  • [Oh! 재팬] 日도...

    일본에서도 미투 운동이 촉발된 가운데, 미즈하라 키코가 공개적으로 미투...

  • [Oh! 차이나]...

    엠넷 ‘프로듀스 101’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 [Oh!llywood]...

    클레이 모레츠와 공개 연애를 즐기던 브루클린 베컴이 다른 여자와 키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