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로 2루타 만드는 양석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7 20: 05

17일 오후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LG 선두타자 양석환이 2루타를 날린뒤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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