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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 비셀 고베 합류 확정...J리그 레벨업" 日 매체

[OSEN=강필주 기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다음 행선지는 일본의 비셀 고베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이니에스타가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오는 21일 홈구장 캄프 누에서 열리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 전후 J리그 진출을 발표하며 다음날인 22일 일본에서 기자회견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호치는 고베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니에스타는 러시아 월드컵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라쿠텐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겸 비셀 고베 구단주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니에스타가 스페인 대표팀 엔트리에 오른 만큼 월드컵 결승전 진출을 가정할 경우 8월 중순에 비셀 고베로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고려할 경우 오는 8월 26일 요코하마전이 J리그 데뷔전으로 유력해진다.

이 매체는 '이니에스타 효과'를 언급했다. 관중들은 이니에스타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고 상대팀은 이니에스타를 막아야 하는 만큼 J리그 전반적인 레벨업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다. 

한편 이니에스타의 연봉은 J리그 사상 최고액이 될 전망이다. 최근 알려진 내용은 3년간 연봉 2500만 유로다. J리그 역대 최고 연봉은 2014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했던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과 지난해 고베에 합류한 루카스 포돌스키(독일)였다. 나란히 6억엔(약 59억 원)을 받았다. 하지만 2500만 유로는 32억 엔이란 점에서 이니에스타가 최고 연봉자로 올라설 전망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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