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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NS] ‘훈련 최소화’ KIA, 최정민 선발 중견수 출전

[OSEN=광주, 김태우 기자] 내·외야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는 최정민(29·KIA)이 선발 중견수로 출전한다.

김기태 KIA 감독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정민이 선발 2번 중견수로 출전하는 것이 눈에 띈다. 최정민은 SK 시절에는 내야수였으나 KIA 이적 후 외야 수비까지 겸업하며 벤치의 활용폭을 넓히고 있다.

KIA는 이날 이명기 최정민 안치홍 최형우 김주찬 정성훈 이범호 김민식 김선빈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김주찬이 지명타자, 정성훈이 1루를 맡는다. 김기태 감독은 김선빈을 9번으로 내린 것에 대해 전날 밤 장거리 이동에 대한 체력 안배 차원이라고 말하면서 “어차피 타순이 한 번 돌면 김선빈-이명기가 이어지는 것은 같다”고 설명했다.

전날 고척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KIA 선수단은 피로도를 감안해 이날 훈련량을 조금 줄였다. 선수들은 일찌감치 타격 연습을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들어갔다. 반면 전날 잠실 두산전이 비로 취소돼 KIA보다 일찍 광주에 도착해 푹 쉰 SK 선수단은 KIA 선수들이 철수한 직후인 4시 20분 경부터 수비 훈련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선발로 나서는 임기영에 대해서는 “6회까지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피칭을 기대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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