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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잘 나가는 김태형 감독의 최대 고민, '외국인 타자'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외국인 타자를 지켜봐야 한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타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현재 두산은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가 장기간 전열을 이탈해 있다. 1군 14경기에서 타율 1할5푼9리 1홈런으로 부진하면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퓨처스리그에서도 17경기에서 타율 2할6푼1리 2홈런으로 반등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당분간 파레디스에 대한 콜업 계획이 없는 듯한 두산이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산 구단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하던 내야수 케니스 바르가스와의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일단 두산 구단은 "리스트에 있는 선수는 맞지만 접촉하지는 않았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일단 이날 외국인 선수 접촉설에 대해 "나는 모르는 일이다"고 전했다. 현장보다는 구단에서 진행중인 일이라는 것.

그러나 외국인 타자에 대한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현재 두산의 상황이다. 김태형 감독은 "지금 부상 선수들도 다 돌아와서 다 잘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 부분은 지켜봐야 한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바꾼다고 해서 잘한다는 보장은 없다. 외국인 선수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만약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왔을 경우 바라는 역할은 단연 중심 타선이다. 김 감독은 "중심타선에서 무게감을 심어줬으면 한다. 그러면 타선도 당연히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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