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강 난 유한준의 배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8 20: 55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 kt 유한준의 배트가 NC 배재환의 공에 두 동강 나고 있다. 결과는 병살.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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