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잡긴 잘 잡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9 18: 3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무사에서 한화 정근우가 LG 이천웅의 2루 땅볼을 잡아내고 있다. 급하게 1루 송구했으나 악송구. 이천웅은 내야안타로 기록.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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