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맘이 급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9 18: 3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무사에서 한화 정근우가 LG 이천웅의 2루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이천웅은 내야안타로 기록.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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