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코치, '위기 막아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9 18: 4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1사 1,3루에서 한화 송진우 코치가 샘슨, 지성훈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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