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7회초 1사 1루 SK 로맥의 송구방해때 1루 주자 정진기가 2루로 도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로맥의 송구방해로 아웃되는 1루 주자 정진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9 18: 40
인기기사
-
서지수,'후끈 후끈'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