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SK전 애국가 부르는 씨야 김연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9 19: 14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앞두고 씨야 김연지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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