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코치, '송은범, 8회를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9 19: 3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8회말 한화 송은범이 마운드에 오르며 송진우 코치에 볼을 건네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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