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서균, '위기 넘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9 20: 04

한화가 LG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10년 만에 2위 감격을 누렸다. 
한화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한 점 차 승리. 이로써 한화는 4연승을 달렸다. LG는 올 시즌 한화와의 5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한화 최재훈과 서균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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