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김동하, '제이스, MSI 4강서 꺼냅니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5.19 21: 59

플래시 울브즈와 킹존 드래곤X는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제니트 파리 라 빌레트'로 열린 MSI 토너먼트 라운드 4강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킹존은 선발 정글러로 '피넛' 한왕호를 낙점했다. 
2세트 패배로 1-1 동점을 허용한 킹존의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3세트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챔피언인 제이스를 선택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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