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MSI 우승컵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5.19 22: 13

플래시 울브즈와 킹존 드래곤X는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제니트 파리 라 빌레트'로 열린 MSI 토너먼트 라운드 4강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킹존은 선발 정글러로 '피넛' 한왕호를 낙점했다. 
우승팀이 가져가게 될 MSI 우승컵이 빛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