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치어리더 출신 김수현,'오늘은 KIA 경기 시타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0 14: 36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치어리더 출신 제주항공 승무원 김수현 씨가 시타를 위해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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