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치어리더 출신 제주항공 승무원 김수현 씨가 시타를 위해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롯데 치어리더 출신 김수현,'오늘은 KIA 경기 시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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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0 1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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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감탄을 자아내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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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배우 하영이 입장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1.21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