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박해민,'잘맞은 타구였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20 14: 43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 삼성 박해민이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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