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김성현! 이제 역전 가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0 14: 45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1사 2루 SK 노수광의 동점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김성현이 득점 후 힐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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