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2사 kt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솔로포 축하받는 장성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0 15: 15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