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호,'아쉽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0 15: 30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무사 2루 kt 강백호의 1타점 적시타 타구를 NC 좌익수 윤병호가 글러브를 뻗고 있다. 2루에 있던 심우준은 득점 성공.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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