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한 KIA 선발 양현종,'아! 안풀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0 15: 37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SK 김성현에게 동점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