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확인하는 윤석민,'괜찮아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0 15: 44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2사 kt 황재균의 송구를 포구하던 1루수 윤석민이 손등에 타구를 맞은 후 주먹을 쥐어보고 있다. 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NC 윤병호는 1루에서 세이프.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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