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대신 6회 마운드 오른 KIA 두번째 투수 김윤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0 16: 09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6회초 KIA 두번째 투수 김윤동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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