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찾은 신태용 감독,'마지막 점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20 16: 10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국가대표 신태용 감독과 코치진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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