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는 없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20 17: 07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안덴손과 전북 최철순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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