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으로 갈린 희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20 17: 25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선수들이 이재성의 선제골이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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