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넣은 이동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20 17: 51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이동국이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