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활약 지켜보는 신태용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20 18: 06

이재성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전북이 압도적인 1위로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
전북 현대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14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4-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1승 1무 2패 승점 34점으로 압도적인 1위로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
국가대표 신태용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