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쐐기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20 18: 11

이재성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전북이 압도적인 1위로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
전북 현대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14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4-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1승 1무 2패 승점 34점으로 압도적인 1위로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
후반 전북 이동국이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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