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황희찬, '컨디션 끌어올리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1 17: 39

21일 오후 파주 NFC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공식 훈련이 진행됐다.
기성용과 황희찬이 훈련을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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