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SK텔레콤 올댓 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가 열렸다. 메건 두하멜-에릭 레드포드가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rumi@osen.co.kr
메건 두하멜-에릭 레드포드,'환상적인 연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21 20: 0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