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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리뷰]'우만기' 김현주, 김명민에 "당신 내 전부야♥" 애절한 고백 

[OSEN=조경이 기자] 김현주가 김명민에게 "내 전부"라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송현철A(김명민)가 조연화(라미란)의 손을 뿌리치고 아픈 선혜진(김현주)의 집으로 향했다. "혜진아"

혜진이 "정말 당신이에요? 정말 당신이구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현철A는 "아프지 말랬는데 왜 아파"라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에 혜진이 울면서 현철A를 끌어안았다.

그 시각 연화는 집 밖에 나와 비를 맞고 현철A를 기다렸다. 

현철A는 "당신 몸 약하잖아요. 잘 넘어지고 잘 체하고. 내가 당신한테 해주지 못한게 있어요. 당신을 위한 아침밥. 못해주고 갔다"고 전했다. 

이에 혜진은 "내일 아침에 아침밥 해줘요. 당신 직업이 요리사였어요? 나 당신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네요. 나 당신이 누구든 뭘했든 상관 안해. 그냥 지금의 당신, 지금의 송현철이 나한테는 전부야"라며 현철A의 손을 잡고 놓지 않았다. 

지수(김환희)가 밖에서 기다리는 연화에게 아빠를 못 믿냐며 집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이에 연화는 "근데 지수야 네 아빠 예전에 알던 그 아빠가 아니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현철A는 '아침밥이 아니라 미안하다'는 메모와 함께 죽을 끓여놓고 바로 연화의 집으로 돌아갔다./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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