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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소이현, 게임홀릭 인교진 길들이기 폭소[종합]

[OSEN=이지영 기자] 소이현이 인교진 길들이기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게임에 홀릭한 인교진을 위해 PC 시간을 제한하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소이현은 아는 오빠에게 프로그램을 깔아달라고 했고, 소이현은 2시간으로 PC 사용 시간을 조절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이 들어오자 맛있는 것을 해주며 미안함을 덜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인교진은 게임 대결을 자주 하는 동생에게 전화해 게임 약속을 잡았다.

동생은 "형이 이기지 않으면 안 그만두니까 그동안 일부러 져줬다"고 말해 인교진을 도발했다. 두 사람은 3판2승제로 내기를 했고, 2시간이 지나자 PC가 멈췄다. 인교진은 처음에 바이러스에 걸린 줄 알았다가 뭔가 이상해 소이현을 불렀다.

소이현은 "비밀번호 알아내서 하라. 참고로 10자리다"고 말해 인교진에게 멘붕을 안겼다. 

또 이날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첫 등장했다.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2년차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침대에서 딱 붙어자는 모습부터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어머"라고 놀라워했다.

신다은은 남편이 브런치를 먹고 싶다고 하자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를 만들었다. 신다은은 "맛보다는 비주얼에 신경쓴다"고 말했다. 신다은은 요리를 만들며 남편이 음악을 틀자 춤까지 췄다. 김구라는 "'동상이몽'에서 이런 비주얼은 처음이다"고 발랄한 신다은에 놀라워했다.

임성빈은 요리를 맛보며 표정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맛있다"고 말해줬다. 신다은은 "건강한 맛이지?"라고 강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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