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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홈런' 강정호, PIT 단장 "복귀 미정, 훈련 더 필요"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훈련 중인 강정호(31·피츠버그)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계속 열심히 훈련 중이다. 연습경기에서 5이닝을 뛰고 있다. 그러나 복귀 일정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훈련에 들어간 지 3주가 지난 시점이다.

피츠버그스포츠닷컴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 복귀 일정은 여전히 미정'이라는 제목으로 강정호의 훈련 소식을 전했다.

강정호는 4월말 취업 비자를 발급받았고,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에 있는 피츠버그의 캠프 시설에 들어가 훈련에 돌입했다. 매체는 "비자 발급은 강정호가 메이저리그로 복귀하기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다. 4월말 피츠버그에 재합류한 강정호는 확장 스프링캠프 경기에서 7이닝을 뛰는 것까지 발전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정호는 지난 20일 연습경기에서는 홈런을 쳤다고 한다.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21일 PNC파크에서 현지 취재진들에게 "강정호는 더 많은 라이브 피칭을 상대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언제 다음 단계로 올라갈 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긍정적인 멘트도 있었다. 헌팅턴 단장은 "계속 열심히 하고 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로 돌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 5이닝을 뛰고 5이닝을 쉬는 스프링 트레이닝 모드에 있다. 이제 7이닝을 뛰고, 쉬는 것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3주 가량 훈련을 실시한 강정호는 홈런을 치기도 했지만, 여전히 들쭉날쭉하고 훈련량이 더 필요한 단계다. 헌팅턴 단장은 "몇 차레 라이브 경기 기회를 가졌다. 때때로 오랫동안 (도미니카공화국에서의 짧은 경험 제외) 경쟁적으로 플레이하지 못한 점을 보여줬다. 때로는 여전히 공을 칠 수 있고 경기를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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