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임세미, 폭풍 외국어에 코스프레까지 ‘강렬 첫등장’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5.22 09: 51

임세미가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강렬한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어제(21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연출 김형식, 극본 추혜미)에서 임세미가 영화배우도 명함을 못 내밀 의상부터 폭풍 외국어실력까지 드러내며 엄청난 스펙을 장착한 캐릭터의 등장을 알린 것.

 
어제 방송에서 오드리헵번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맞아, 오늘 컨셉은 오드리햅번. 자기 컨셉은 뭘까? 상당히 기대감 오르는 세팅인데? 이쁘다.”라며 도하(이상윤 분)의 앞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어 수봉(임세미 분)은 사업제안차 중국을 방문했지만 치앙(우효광 분)에게 자꾸 굴욕만 당하는 도하를 돕기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섰다. 
 
이번엔 장만옥 콘셉트로 등장한 수봉은 “너의 못된 버릇은 여전하구나. 오랜만이야”라는 말을 치앙에게 매끄러운 중국어로 전달하는가 하면, “잘 봐달라구, 아부하러 왔지. 이 잘생긴 남자가 나랑 결혼을 약속한 남자라.”라는 필터링없는 멋진 돌직구로 사이다를 선사했다. 또, 다같이 요트를 타고 나가서는 자연스러운 영어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세미 출연의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 yjh0304@osen.co.kr
[사진] ‘어바웃타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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