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즌 첫 라팍 홈경기 만원 관중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5.22 16: 12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첫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 입장권 2만4000장이 오후 4시 10분께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윤성환, 롯데는 펠릭스 듀브론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현재 롯데가 4-0으로 앞서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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