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찬스 이어가는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22 16: 25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에서 LG 김현수가 우전안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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