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기회는 반드시 살린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2 16: 41

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넥센 박병호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