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만루에서 뜬공이라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2 16: 43

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넥센 박동원이 내야 뜬공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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