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가희, 임신 8개월차 아름다운 D라인..행복한 가족 여행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05.22 17: 54

둘째를 임신한 가희가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장난감 구경. 여주 유채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남편 양준무, 아들 노아와 함께 유채꽃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입원한 아들로 인해 마음 고생을 했었던 가희는 건강한 아들, 곧 태어날 둘째 아이와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다. 

임신으로 인해 훌쩍 나온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임신 중에도 여전히 늘씬한 가희의 몸매 역시 인상적이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인 양준무 대표와 결혼,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그리고 지난 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8개월차다.  /parkjy@osen.co.kr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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