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선수들도 고개 숙이게 만든 김연경의 아우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2 19: 22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배구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가져온 한국 김연경이 진형을 바꾸며 환호하고 있다. 아쉬워 하는 독일 선수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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