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독일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2 19: 35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배구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작전타임 때 독일 펠릭스 코슬로스키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