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이야기 나누는 차해원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2 19: 42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배구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작전 타임 때 한국 차해원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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