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 악수 나누는 김연경,'넘치는 여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2 19: 51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배구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를 마친 한국 김연경이 심판과 악수를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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