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과 장예은이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SBS MTV 음악방송 '더쇼' 사회자로 나서 끝인사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장예은-김용국, '핑키한 더쇼 새 MC'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2 20: 1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