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바쁜 NC 마운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3 19: 0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NC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를 찾아 정수민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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