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민, '기회를 잡아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3 19: 13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NC 선발투수 정수민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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