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두 타석 만에 2안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3 19: 1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선두타자 LG 이형종이 중전 안타를 날린 뒤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